지난 7월부터 무기개발 행보에 집중했던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추석을 앞두고 민생경제 관련 공개활동을 벌였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과수의 고장 황해남도 과일군을 현지지도했다고 21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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