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입북한 여성 임지현(북한명 전혜성) 씨가 동생 전예성씨와 함께 북한의 대남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TV’에 등장해 국내 종합편성채널의 탈북민 출연프로그램을 비난했다. 우리민족끼리TV는 인터뷰 말미에 임씨가 북한의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장면도 내보내 선전에 활용했다. 2017.8.28 연합뉴스
재입북한 여성 임지현(북한명 전혜성) 씨가 동생 전예성씨와 함께 북한의 대남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TV’에 등장해 국내 종합편성채널의 탈북민 출연프로그램을 비난했다. 우리민족끼리TV는 인터뷰 말미에 임씨가 북한의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장면도 내보내 선전에 활용했다. 2017.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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