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청 전경. 인제군 제공
군이 지난달 착공한 남면복합문화센터는 남면 신남리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3300㎡ 규모로 지어진다. 주요 시설물은 목욕탕, 도서관, 생활문화공간 등이다. 총 사업비는 85억원이고, 완공 시기는 내년이다.
군 관계자는 “준공되면 주민들에게 복지와 문화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