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그 많던 나무는 어디로 갔을까?”-하남 나무 고아원

[카드뉴스] “그 많던 나무는 어디로 갔을까?”-하남 나무 고아원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입력 2016-05-22 09:58
수정 2016-08-12 09: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아파트 단지 공사, 도로·터널 공사 등 전국 어디에서나 각종 공사는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지가 대부분인 지형 탓에 공사가 진행되는 곳이면 잘려나가는 나무들이 많은데요, 그런데 이 나무들은 어디로 보내질까요? 저마다의 사연을 않고 전국에서 모여든 나무들이 있는 곳, 버림받은 나무들의 안식처 나무 고아원을 둘러봤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출산'은 곧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가
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를 낳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에 많은 충격을 안겼는데요. 이 두 사람은 앞으로도 결혼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산’은 바로 ‘결혼’으로 이어져야한다는 공식에 대한 갑론을박도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출산’은 곧 ‘결혼’이며 가정이 구성되어야 한다.
‘출산’이 꼭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