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블린 뉴욕 매그넘 바비워터프루프 마스카라 모델 씨엘
메이블린 뉴욕의 모델로 활동 중인 씨엘은 신제품 ‘매그넘 바비워터프루프 마스카라’ 광고를 위해 바비걸로 변신했다. 씨엘은 한올 한올 살아있는 인형 속눈썹과 금발머리로 자신만의 바비룩을 선보였다. 한층 예뻐진 미모가 눈길을 끈다.
CL을 바비인형으로 변신시킨 메이블린 뉴욕의 신제품 ‘매그넘 바비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는 한국에서도 올리브영, 왓슨스, 롭스, 분스와 같은 드럭스토어와 인터넷 쇼핑몰, 화장품 전문점,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씨엘은 최근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꼽은 2016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이하 ‘타임 100’) 온라인 투표에서 28위에 랭크됐다. 최종 명단에서는 빠졌지만 씨엘의 인지도가 높아졌음을 알 수 있는 결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