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한국풍향 창간호 모델 신세경
글로벌판 ‘한국풍향’ 창간호 표지는 신세경이 장식했다. 최근 종영된 드라마 ‘육룡이나르샤’에서 열연한 신세경은 표지에서 봄 느낌이 물씬 나는 소녀로 변신했다.
화사한 꽃들을 배경으로 동양미가 물씬 풍기는 우아한 드레스와 신세경의 신비로운 표정이 한국의 미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다.
중국판 ‘한국풍향’에서는 배우 김우빈, 박시후 등 한류스타의 화보 및 인터뷰와 함께 한국의 패션, 뷰티트렌드, 라이프스타일, 핫플레이스 등 한국의 최신 문화를 소개했다.
글로벌판 ‘한국풍향’은 중국 뿐만 아니라 세계 전역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국어, 중국어, 영어 총 3개 국어로 구성된다. QR 코드를 통해 화보 촬영 스케치, 인터뷰, 라이프스타일 소개 영상을 제공하고 자연스럽게 관련 제품 온라인 쇼핑몰을 소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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