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점집, 신점 잘 보는 집, 점 잘 보는 집의 대명사인 신점여왕

유명한 점집, 신점 잘 보는 집, 점 잘 보는 집의 대명사인 신점여왕

이보희 기자
입력 2016-02-26 17:04
수정 2016-02-2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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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대통령 탄생 예언 적중! 신뢰받는 예언가로 우뚝

유명한 점집, 신점 잘 보는 집, 점 잘 보는 집의 대명사인 신점여왕
유명한 점집, 신점 잘 보는 집, 점 잘 보는 집의 대명사인 신점여왕
천지신명 신녀 태화신궁은 생년월일을 바탕으로 한 사주를 보지 않고도, 한눈으로 운명과 삶을 내려보는 신점여왕이다. 유명한 점집 태화신궁은 나라국운, 천기누설, 예언적중의 대명사로 어렵고 힘든 삶의 빛을 주고자 중생구제에 헌신하는 천지신명 신녀로 국내/외까지 소문이 나있다.

사주와 운명은 물론 국운, 천기누설로도 명성이 자자한 천지신명 신녀 태화신궁은 대선이 치러졌던 지난 2012년보다 3년전에 이미 대한민국 최초 여성 대통령이 나올 것이라는 예언, 지난 2004년 노무현대통령 탄핵, 2008년 초 이명박 대통령 당선될 당시 100일을 넘기지 못하고 큰 화재 발생, 바로 문화재(숭례문)화재사건, 경제전망, 1997년 김대중대통령 당선, 대통령 국상과 관련된 엄청난 천기누설 등 모든 예언을 적중시켰다. 이처럼 신점여왕은 국가의 대소사를 놀라운 신통력으로 정확하고 신뢰받는 예언가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신점 잘 보는 집 태화신궁은 늘 빛을 주어 만 중생을 위해 빛나게 길문을 주는 뜻. 신점여왕은 지난 2015년 3월 3일에, 4월 29일 보궐 선거를 앞두고 약 두 달 먼저 서울의 모 후보는 왕관을 쓸 것이라고 예측하였고 결과는 당선으로 이어졌다. 3월 3일은 공천을 받은 것도 아니고 선거운동을 할 때도 아닌 시기라 신점여왕의 예언은 놀라운 충격이었다.

2호선 신림역에 가면 예약없이 만날 수가 없는 천지신명 신점여왕의 에피소드를 들어보자면, 반년이 넘는 시간이 흐르면서 실직의 아픔을 겪은 박 모씨는 신점여왕을 찾아 상담의례를 하고, 사흘 만에 취직이 되었다는 연락이 왔다. 또 2015년 일본에 사는 양 모씨(여, 32세)는 신병과 영가, 조상에게 시달리면서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먹지도 못하고 해서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10여년을 넘는 세월을 신병과 영혼에 시달리며, 한국에 올 때마다 다른 무속인을 찾아 제를 지내봤지만 병세가 더욱 악화가 되어 모든 것이 소용이 없었다. 하지만 신녀 신점여왕 신궁에 찾아와 상담을 마치자 완치가 되어 11월 14일에 일본으로 돌아갔다.

신도가 지인인 한 사업가에 대해 문의를 해 직접 만나지 않았지만 “하늘에서 관재수가 있다. 일주일 이내에 사건에 휘말려 울타리에 갇히는 형국이 될 것 같다”는 하늘의 예언을 전해주었다. 이후 신도가 전하는 말에 의하면 전화상담 후, 3일만에 교도소에 들어가 2년간 옥살 이후 출감했다고 한다. 그 사업가는 최근 신점여왕을 찾아와 불공을 드려 그 동안 닥쳤던 많은 문제들이 풀려나가기 시작했다.

항상 뜻있는 일에 먼저 앞장서온 신녀는 지난 2011년 10월에는 국군의 날을 맞이하여 인천시 덕교동에서 대한민국 국태민안 기원과 천안함 영가 호국 영령 추모제를 서해바다에서 엄숙하게 추모제를 지냈다.

또한 신녀는 신도림역에서 펼치는 무료급식소 ‘사랑의 복지회’를 통해서도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참여하고 사회의 어둡고 그늘진 곳에 있는 소외된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일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사례들로, ‘점 잘 보는 집’ 태화신궁 신점여왕의 명성은 자자하다. 올해와 관련해 태화신궁은 “2016년에는 10월 정도에는 경제가 회복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의 힘든 시기를 넘어 부동산이 안정화에 들어서고 모든 국가 산업 또한 상승세로 돌아설 것이다. 또한 국운도 원만하게 이어질 전망”이라며, 앞으로 국가의 대소사는 물론 인간사 길흉회복에 대해 속 시원한 점괘를 바탕으로 신뢰받은 신녀로서 보다 왕성하게 활동해 나갈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유명한 점집’ 신점여왕은 그동안 한국 토속신앙 문화연구원장, 한국전통불교조계종 승가회 회장, 보건복지부 제153호 한국평생교육복지진흥회 작은사랑나눔 前(전)여성회장, 외교통상부 사단법인 한국재난구호 前(전)부총재, 칭찬합시다 운동 중앙회 본부 여성부회장 등 다양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봉사를 펼쳐오며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문의: 02-807-8171)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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