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복합쇼핑몰 ‘홍성 센트럴 시네마패션 파크’ 투자불패 자신만만, 확실한 이유가 있었다!

대형복합쇼핑몰 ‘홍성 센트럴 시네마패션 파크’ 투자불패 자신만만, 확실한 이유가 있었다!

이보희 기자
입력 2016-02-25 10:10
수정 2016-02-2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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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아진 금리 탓에 은행을 대신할 투자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매달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 상품에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상업용 부동산 투자수익률은 연 6.2%였다. 이는 정기예금과 양도성예금증서, 채권 등의 투자수익률(약 2%)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치로, 앞으로도 투자자들의 관심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다양한 수익형 부동산 상가들이 선보이고 있지만 워낙 많은 상가들이 부동산 투자자들을 모집하면서 변별력이 떨어질 우려도 있다. 때문에 많은 상가들은 저마다의 투자수익율 극대화모델, 분양혜택 등의 무기로 투자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지면적 19,623.0㎡의 대규모의 시네마, 패션, 명품, 잡화, 골프, 푸드관으로 구성된 멀티플렉스 쇼핑몰, ‘홍성 센트럴 시네마패션 파크’가 ‘특급’ 입지에 걸맞는 ‘특급’ 혜택으로 무장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홍성 센트럴 시네마패션파크는 홍성 최초 명품 병행수입 명품관 입점으로 충청권 100만 수요를 아우르는 지역 내 최고의 복합쇼핑몰로 자리잡게 될 전망이다.

홍성 센트럴 시네마패션 파크는 모든 생활편의시설이 한번에 집약돼 있는 만큼 이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만족도가 일반 상가에 비해 월등히 높고 교통여건이 우수한 지역에 입지해 있다 보니 유동인구 확보에도 유리함을 지니고 있어 투자가치가 탁월하다.

복합쇼핑몰의 성공요인으로 전문가들은 5가지 사항을 꼽는다. 고속도로 인접, 우수한 MD구성, 분양전 입차인 모집, 스트리트몰, 높은 전용률이 바로 그것이다. 이러한 조건을 두루 갖춘 복합쇼핑몰은 투자시 실패확률이 거의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홍성 센트럴 시네마패션 파크’는 이런 5가지 성공조건을 모두 갖췄을 뿐 아니라 20만 광역수요를 품은 최적의 투자입지에 오픈예정이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홍성 센트럴 시네마패션 파크는 광역수요 견인이 가능한 서해안고속도로와 당진대전 고속도로 주변에 자리잡고 있으며 10만명의 배후수요가 유입될 예정인 내포신도시와 홍성 기도심의 중간지역에 위치하여 양 권역 어느 지역에서나 편하게 오갈 수 있어 유동인구가 풍부하다.

특히 사업지 3km 이내에 위치한 내포신도시는 공공기관(충남도청 등) 이전 신도시로서 향후 소비적 여력이 풍부한 20~40대 위주의 인구 증가 가능성이 높고 공공기관 이전 완료시 유입인원이 증가되어 상권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또한 인근 내포산업단지는 첨단 산단으로 지정 개발 순항 중이다.

뿐만 아니라 2020년 서해안 복선전철 개통으로 수도권 접근성이 더욱 높아져 유동인구 증가로 인한 미래가치와 주변 관광지 및 개발호재로 인해 투자가치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또한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해 쇼핑객들에게 최고의 주차편의를 제공하고 문화, 휴식, 쇼핑이 한 공간에서 이뤄져 고객의 체류시간을 높였으며 복합쇼핑몰과 스트리트몰이 결합한 복합 스트리트 상가로서 Non Stop Life 환경을 마련했다.

이 복합쇼핑몰은 선임대 후분양 형태로 국내외 70여개의 유명 브랜드 입점이 확정되어 완공 즉시 투자수익이 실현 가능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고, 내포신도시 수익형 상품 대비 최소 2배에서 최대 3배 이상의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어 수익성도 탁월하다.

80%의 높은 전용률로 공간활용을 높였으며 대지지분 최대 200%를 확보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갖춘 것도 장점이다. 수익률은 1층 9%, 2층 11% 대로서 2년간 임대수익을 보장한다.

상가 분양 관계자는 “해외 유명 브랜드에서 국내 유명 브랜드까지 이미 임대차 계약을 완료했고 고객유입효과가 큰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가 입점이 확정되어 뛰어난 가치를 지니고 있다”며 “벌써부터 분양 임대문의와 매장점주문의, 브랜드 입점문의가 쇄도하는 등 앞으로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을 자부한다”며 말했다.

문의전화 : 1670-7760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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