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수익은 물론 시세차익까지! 강남 파라디아골드 특별분양

높은 수익은 물론 시세차익까지! 강남 파라디아골드 특별분양

이보희 기자
입력 2016-02-24 09:57
수정 2016-02-24 09:5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강남 파라디아골드 특별분양
강남 파라디아골드 특별분양
높은 수익은 물론 시세차익까지! 강남 파라디아골드 특별분양
강남 소형오피스텔의 최강자 등극, 실투자금 7000만원대부터

강남 오피스텔이 불황을 모르고 꾸준한 인기를 받고 있다. 수익률이 시중 금리보다 월등히 높기 때문이다. 이러한 인기는 주거트랜드 및 인구구조 변화로 분석된다. 1인 및 1~2인가구 증가로 규모는 작지만 혼자 생활하기 불편함이 없는 강남 오피스텔 수요가 늘어난 것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0년 1인 가구는 414만 가구로 10년 전(222만 가구)보다 46.3% 늘었다. 강남에 위치해 있다는 특성상 직장과 가까워 출퇴근 시간을 아낄 수 있는 직주 근접 오피스텔이란 점도 인기 요인이다. 출퇴근시간이 절약 돼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도심 쇼핑과 문화시설까지 향유할 수 있다는 점도 강남 오피스텔의 수요가 줄지 않는 원인으로 꼽힌다.

또한 저금리 기조와 극심한 전세난의 영향으로 투자자들도 오피스텔을 찾는 발길이 늘고 있다, 은행금리 1%대 시대가 장기화되면서 금융상품을 통해 높은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워지자 수익형 부동산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 주된 이유다.

거기다 주택대출규제요건이 강화되고 있어 아파트 투자에 부담을 느낀 수요자들이 소형 오피스텔로 투자처를 옮기고 있다. 주택대출 규제강화로 처음부터 원금을 같이 갚아야 하며, 이자만 내던 거치기간이 줄어들어 수요자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2015년 말에 종료 예정이었던 주택임대사업자의 취득세 및 재산세 혜택이 2018년도까지 연장되면서 갈 곳 잃은 자금이 오피스텔 시장으로 더욱 몰릴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전문가는 “수익형 상품의 신흥 강자로 떠오른 호텔의 경우, 공급과잉과 과장 수익을 통해 신뢰성을 잃어가면서 결국 안정적으로 투자를 할 수 있는 오피스텔이 다시 투자자들의 관심의 초점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중에도 가장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특급 관심지역 강남역에 호텔급 오피스텔 ‘강남 파라디아 골드’가 특별분양을 시작해 주목을 받고 있다.

강남 파라디아골드 오피스텔은 2호선 강남역과 신분당선 강남역, 3호선 양재역과 신분당선 양재역의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를 하고 있으며 우성아파트 대단위 재건축, 삼성타운, 롯데타운 등 개발비전의 중심축 골든블럭에 위치하고 있다, 게다가 2015년 말에 종료된 주택임대사업자의 취득세 및 재산세 혜택이 2018년도까지 연장되면서 갈 곳 잃은 자금이 강남 파라디아 오피스텔 시장으로 더욱 몰릴 것으로 보인다.

강남권은 강남역 효성해링턴타워, 강남역 센트럴푸르지오, 강남역 푸르지오시티, 역삼역 푸르지오시티, 강남 아크로텔, 강남역 현대썬앤빌, 강남 쉐르빌 등 완판행진을 이어가며 불패신화를 이루고 있는 지역으로, 강남 파라디아골드 오피스텔은 합리적인 분양가와 중도금무이자를 통해 초기 투자금을 낮춰 다시 한 번 강남 불패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1군 시공업체로 호텔 시공에 정평이 나있는 “파라다이스 글로벌”의 자회사인 파라디아건설이 시공을 맡은 호텔급 오피스텔 “강남 파라디아 골드”(조감도)는 롯데타운이 들어갈 롯데칠성 물류센터 부지와는 500m정도 떨어져있으며 바로 맞은편에는 ‘신라스테이호텔’이 공사 중인 특급 입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강남역(2호선, 신분당선)과 양재역(3호선) 트리플 역세권 오피스텔 강남 파라디아골드는 하루 유동인구 100만 명인 강남역 인근 사업지로서 풍부한 임대수요를 자랑한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대기업, 금융IT, 중소법인 등 회사원(760,000여명), 병원,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등 상업시설 종사자(185,000여명), 학원수강생 및 강사(43,000여명) 등 풍부한 임대수요를 지니고 있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강남 파라디아 골드는 비즈니스호텔 못지않게 인테리어 설비도 최첨단 시스템을 적용해 쾌적하고 세련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초고속인터넷, 홈 오토메이션, 디지털 도어록, 원격 검침, 빌트인 드럼세탁기, 빌트인 냉동냉장고, 2구 전기 인덕션, 천장형 에어컨, 붙박이장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TV, 침대, 책상, 전자레인지, 전기밥솥, 진공청소기, 비데, 전기포트, 블라인드, 금고 등이 추가서비스로 제공되어 수익형 오피스텔 투자처로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강남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계약면적 기준 38㎡ 대의 소형평형대로 구성되어 소비자의 트렌드를 맞추었다.

분양 관계자는 “계약금 10%를 내면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며 잔금 납부시기까지 추가 비용이 없어 초기 부담이 적으며, 작년 11월에 분양을 한 현대썬앤빌 강남 더인피닛 오피스텔보다 높은 전용율을 통해 총 분양가가 약 2,000만원 정도 낮게 책정되어 투자자뿐 아니라 실수요자의 문의도 상당하다”고 말했다.

강남 파라디아골드 오피스텔은 지하4층 ~ 지상16층으로 3가지 타입, 면적 34.627~38.461㎡의 총 164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업지 인근은 앞으로 도심 쇼핑몰, 고급 오피스텔 및 호텔 등의 개발로 인한 강남역의 새로운 타운 형성이 예상된다.

분양관계자는 강남 파라디아 골드 오피스텔이 마감되기 전에 투자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서두르기를 권하면서, 좋은 층호수 선점을 하고 싶으면 신청 접수를 통해 호실을 선점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전했다. 분양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분양문의: 1688-9399

뉴스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출산'은 곧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가
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를 낳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에 많은 충격을 안겼는데요. 이 두 사람은 앞으로도 결혼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산’은 바로 ‘결혼’으로 이어져야한다는 공식에 대한 갑론을박도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출산’은 곧 ‘결혼’이며 가정이 구성되어야 한다.
‘출산’이 꼭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