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헤어라인 신제품 6종으로 겨울철 건조한 모발 똑똑하게 관리한다

시크릿 헤어라인 신제품 6종으로 겨울철 건조한 모발 똑똑하게 관리한다

강경민 기자
입력 2016-01-29 10:21
수정 2016-01-2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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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신년 킥오프 컨벤션에서 김우리의 헤어쇼 통해 첫 공개…지난 25일 공식 출시

한국 진출 3년 만에 연 매출 1,000억을 돌파하며 업계를 놀라게 했던 글로벌 사해화장품 브랜드 ‘시크릿’의 한국지사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가 지난 1월 16일, 2016년 업계 5위 진입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2016 신년 킥오프 컨벤션 high five’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뷰티스타일 디렉터 김우리의 헤어쇼를 통해 시크릿의 새로운 헤어라인 제품이 첫 공개 되어 주목을 받았다.

시크릿 헤어라인은 미네랄 리치 리바이빙 머드 헤어 마스크, 너리싱 헤어 세럼, 헤어 스타일링 클레이, 프로 스타일링 와이드/플렉시 헤어 브러쉬, 프로 스타일링 헤어 스트레이트너 등 총 6종 구성으로, 해당 신제품들은 지난 25일 공식 출시되었다.

▲ 생기 잃은 모발에 풍부한 보습과 영양을, ‘미네랄 리치 리바이빙 머드 헤어 마스크’
‘미네랄 리치 리바이빙 머드 헤어 마스크’는 실트(사해 머드)와 판테놀, 아르간 오일 성분이 손상되고 건조한 모발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는 제품이다. 손상된 모발의 보호를 돕는 것은 물론, 모발의 엉킴을 방지하고 윤기를 부여한다. 주 2회 샴푸 후 가볍게 타올 드라이한 모발에 골고루 도포하고 5~7분 동안 마스크가 흡수되도록 기다린 후 깨끗이 씻어내면 된다.

▲ 모발 보호/모발 엉킴 방지/윤기 부여를 동시에, ‘너리싱 헤어 세럼’
‘너리싱 헤어 세럼’은 달맞이꽃 오일, 아르간 트리커넬 오일, 아보카도 오일을 함유하고 있는 제품으로, 모발의 손상을 예방하고 갈라진 모발 끝까지 영양을 제공한다. 드라이 전 사용하면 열로 인한 모발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 손바닥에 1~2회 펌핑하여 모발 전체 또는 손상된 부위를 중심으로 발라 흡수시킨다.

▲ 모발의 질감 살려주고 자연스러운 고정력 선사하는 ‘헤어 스타일링 클레이’
‘헤어 스타일링 클레이’는 클레이 타입의 왁스 제품이다. 비즈왁스, 카올린 성분이 모발을 부드럽게 해 주면서 처짐 없이 자연스럽게 헤어스타일을 고정시켜준다. 드라이 후 소량을 덜어 손바닥 혹은 손가락 사이에 가볍게 문질러 준 후 손바닥과 손가락 끝을 이용하여 원하는 헤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남성의 경우, 손바닥을 이용하여 모발 뒷부분부터 앞쪽으로 털듯이 발라주면 효과적이다.

▲ 빗을수록 살아나는 매끄러운 윤기, ‘프로 스타일링 와이드/플렉시 헤어 브러쉬’
‘프로 스타일링 와이드/플렉시 헤어 브러쉬’는 프리미엄 돈모 브러쉬로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가꿔준다. 헤어라인에서 정수리쪽으로 부드럽게 빗어주면 헝클어지고 엉킨 모발이 정돈되어 부드럽고 찰랑이는 머릿결을 완성할 수 있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두상의 형태에 따라 모 부분이 구부러져 사용이 편리하다.

▲ 매끄러운 머릿결과 완벽한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프로 스타일링 헤어 스트레이트너’
‘프로 스타일링 헤어 스트레이트너’는 세라믹 열판이 적용되어 있어 모발을 더욱 부드럽게 가꾸어주고 모발 타입과 손상도에 따라 최적의 온도 설정이 가능해 모발 손상도를 최소화해주는 제품이다. 분당 8,000회의 진동수로 편안하고 부드러운 슬라이딩을 자랑하며 360도 회전 코드로 사용자의 편리를 도모한 것이 장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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