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의 절대강자로 등극…최상의 성분과 함량으로 소비자 마음 얻어
1월 28일 목요일 10시40분 밀레니엄힐튼호텔 그랜드볼륨홀에서 포브스코리아, 중앙일보, jtbc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산자원부가 후원한 시상식에서 그린알로에 박원민부사장 수상
1월 28일 목요일 10시40분 밀레니엄힐튼호텔 그랜드볼륨홀에서 포브스코리아, 중앙일보, jtbc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산자원부가 후원한 시상식에서 그린알로에 박원민부사장 수상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업계의 움직임이 활발해진 요즘 그린알로에는 차별화된 제품 출시를 위해 R&D에 투자하고 올인했다.
정직한 원료의 성분과 함량을 선택했고 제품별로 다양한 성분을 함유함으로써 기능성을 강화하는 등 경쟁력을 갖춰가기 위해 노력했다. 이런 노력들이 소비자의 마음을 얻어 3년 연속 알로에건강기능식품 부문에서 당당히 대상을 거머쥘 수 있었다.
그린알로에는 주원료인 알로에부터 깐깐하게 선택했다. 원산지인 미국산 유기농 알로에만을 고집하고 전제품에 중국산 원료는 단 1%도 사용하지 않고 있다.
또한 합성착색료·합성감미료·합성착향료 등을 일체 합류하지 않는 3무제품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그린알로에 대표 제품인 ‘그린프리미엄베라골드400’의 경우, 액상타입 제품 특성상 개봉 후 제품의 변질을 막기 위해 불가피한 방부제 함유를 천연보존료를 선택하여 첨가하였으며 순수 알로에베라겔즙액 400%를 고농축하여 첨가해 면역다당체 함량을 하루 최대 300mg까지 섭취할 수 있게 경쟁력도 갖췄다.
최근 출시한 혈행개선 건강기능식품인 ‘그린맥알파플러스’도 수년의 연구 끝에 기능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혈액생성 및 중성지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복합기능성 제품으로 말초혈관 확장은 물론 하지부종과 하지정맥류 등의 정맥순환장애, 유해활성산소로부터 혈관노화를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성분을 추가하여 혈관 건강 맞춤형 제품으로 출시된 신제품이다. 제품의 캡슐도 식물성으로 전면 교체해 건강기능식품의 선두기업으로써의 인프라를 구축해 가고 있다.
그린알로에 정광숙대표는 “일시적인 마케팅보다는 제품의 경쟁력으로 승부를 걸고 있다”며 “소비자에게 지속적으로 신뢰받을 수 있는 제품 연구개발에 힘써 착한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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