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 타임과 티타임의 격을 높여 줄 프리미엄 디저트
- 고디바 비스킷과 커피로 오피스를 찾아가는 ‘스위트 케이이터링 서비스’ 제공
추운 겨울 따뜻한 커피가 생각나는 계절이다. 나 혼자 즐기는 커피타임이나 가족, 친구, 동료 등 여럿이 함께 즐기는 커피 타임은 정신없이 바쁜 현대인들에게 삶의 활력소가 되는 시간이다.
벨기에 전통의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GODIVA)가 커피 타임의 품격을 높여줄 프리미엄 커피친구로 초콜릿 비스킷을 제안한다.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은 쓴 원두 커피와 잘 어울리는 대표적인 디저트다. 초콜릿 비스킷은 커피와 찰떡 궁합인 초콜릿과 비스킷을 한 입에 먹을 수 있어 초콜릿의 단맛과 비스킷의 바삭함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커피 친구다.
벨기에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에서 판매하는 ‘고디바 비스킷’은 버터향이 가득한 바삭한 비스킷 위에 진한 초콜릿 맛을 더한 초콜릿 비스킷이다. 지나치게 달지 않아서 좋을 뿐 아니라 프리미엄 카카오빈의 자연스러운 맛과 향이 살아 있어서 최근 테이스트 메이커(taste maker)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고디바 비스킷은 고디바 초콜릿 제품 중에서 가장 재구매율이 높은 제품 중 하나다.
‘다크 트뤼프 하트 비스킷’은 부드러운 초콜릿 트뤼프 크림으로 가득 찬 다크 초콜릿이 올려진 바삭하고 깊은 풍미의 하트 모양 유러피언 전통 초콜릿 비스킷이다.
‘고디바 시그니처 비스킷’은 고디바의 심볼 ‘레이디 고디바’가 새겨진 밀크 초콜릿이 올려진 바삭하고 깊은 풍미의 유러피언 전통 비스킷이다.
‘헤이즐넛 프랄린 비스킷’은 깊고 풍부한 고디바 밀크 초콜릿과 헤이즐넛 크림이 바삭한 비스킷 사이에 샌드위치처럼 채워져 있는 초콜릿 비스킷이다.
‘비스킷 박스’는 고디바 시그니처, 헤이즐럿 프랄린, 라즈베리, 다크 초콜릿 등 고디바 비스킷의 다양한 맛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기프트 박스로 선물용으로 인기가 많다.
고디바 상품마케팅팀 김현아 차장은 “프리미엄 디저트 문화가 확산되면서 커피와 티타임의 격을 높여주는 프리미엄 초콜릿 비스킷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고디바 초콜릿 비스킷은 남들보다 먼저 경험하고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테이스트 메이커(Taste Maker) 사이에서 프리미엄 커피 친구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고디바는 직장인들의 품격 있는 커피타임을 위해 초콜릿 비스킷 박스와 커피를 오피스로 배달해 주는 ‘고디바 스위트 케이터링 서비스’를 광화문점과 코엑스몰점에서 실시하고 있다. 고디바는 스위트 케이터링 서비스가 업무로 지친 직장인들의 피곤함을 날려주고 출출함까지 해결해 줄 서비스로 기대하고 있다.
3가지 종류의 고디바 비스킷은 각각 15,0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비스킷 박스는 4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고디바 초콜릿은 전국에 있는 23개 고디바 초콜릿 매장과 고디바 공식 인터넷 쇼핑몰(www.godiva.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