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가 시행한 ‘2014 방송통신광고비 조사’에 따르면 지상파TV, 라디오, 신문, 잡지의 매출액 등은 하락한 반면, 온라인 광고의 구성비는 전체 광고 시장에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온라인 광고시장의 성장세는 소비자들 간의 소통이라는 화두 속에 적극 적이고 능동적인 자세와 언론뉴스를 통한 공신력 있는 정보제공으로 소비자들과의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업체의 보도자료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주요 포털사이트에 전송하는 서비스로 회사의 브랜드 가치를 최저비용으로 높일 수 있는 가장 신뢰받는 고급마케팅기법의 홍보수단이 됐다.
특히, 스마트폰의 보급 및 확대로 오프라인 신문보다 온라인을 이용한 뉴스 이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을 통한 언론홍보의 필요성이 절실한 시대다.
온라인 마케팅 전문그룹 저스트애드 관계자는 “차별화 된 기획력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홍보 솔루션을 제시하며, 수준 높은 광고기획 및 제작을 통해 광고주의 성공적인 홍보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통합 마케팅 서비스를 위해 최적화된 인프라를 활용하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광고 컨설팅에서부터 맞춤형 광고서비스 구성까지 고객의 강력한 브랜드 구축을 위한 파워솔루션을 제공할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저스트애드는 2016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맞이해 언론홍보 패키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언론홍보 할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문의전화(0505-484-4444)로 가능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