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열린 ‘2017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미스 프랑스 이리스 미테네어(오른쪽)와 미스 아이티 라켈 펠리시어가 우승자 호명이 되기 전 손을 맞잡고 있다.
올해 미스 유니버스의 왕관은 미스 프랑스 이리스 미테네어에게 돌아갔다.
AP 연합뉴스
올해 미스 유니버스의 왕관은 미스 프랑스 이리스 미테네어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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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스 유니버스의 왕관은 미스 프랑스 이리스 미테네어에게 돌아갔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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