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열린 ‘2017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프랑스의 이리스 미테네어가 왕관을 쓰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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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미스 유니버스대회 우승자를 배출한 것은 1953년 이후 64년 만이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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