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영상 캡처
소금 램프를 꼭 껴안으며 행복함을 만끽하는 새끼 고양이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피지 난디 비세이세이 마을에 사는 첼레스트 루이즈 브록솜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자신의 애완 고양이 셀레나이트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새끼 고양이는 램프를 꼭 끌어안고 꾸벅꾸벅 졸고 있다. 고개가 뒤로 한껏 젖혀지던 새끼 고양이가 다시 램프를 꼭 껴안으며 따뜻한 온기를 느끼는 모습은 미소를 자아낸다.
현재 이 영상은 페이스북에서 14만 건 이상 공유되며 1041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Storyful New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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