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성기를 빼다 박은 듯 닮은 캄보디아 식물 영상이 화제다.
영상에는 두 명의 여성이 길가에서 성인의 남근을 닮은 식물을 발견한 후, 너무 신기한 듯 휴대전화에 담고 있다.
이 식물은 네펜데스(Nepenthes)란 이름을 가진 꽃을 피우는 식물로, 흔히 ‘벌레잡이식물’이라 불린다. 약 80여 종이 있으며 대부분 동남아시아와 오스트레일리아가 원산지로 알려졌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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