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마트 출입구인 자동문을 처음 접하고 놀라워하는 어린 소년의 모습이 화제다.
최근 유튜브 사용자 ‘아브라함 바르가스’(Abraham Vargas)가 촬영한 영상에는 아들과 함께 동네마트를 찾았다가 자동문에 놀라워하는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난생처음 스스로 열리고 닫히는 자동문을 본 소년은 입을 크게 벌린 채 신기해한다. 소년은 마트 내 이곳저곳의 출입문을 돌아다니며 저절로 움직이는 자동문의 모습에 마냥 기뻐합니다.
사진·영상= Abraham Varga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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