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중에 2,000선 아래로 내려갔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오후 1시30분 현재 전날보다 12.69포인트(0.63%)내린 1,998.56을 나타냈다.
지수는 오후 1시7분께 2,000선이 무너진 뒤 등락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89억원어치를, 기관은 882억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개인은 998억원 매수 우위다.
이날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상장사의 작년 4분기 실적 발표가 시작되면서 지수가 하락 압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오후 1시30분 현재 전날보다 12.69포인트(0.63%)내린 1,998.56을 나타냈다.
지수는 오후 1시7분께 2,000선이 무너진 뒤 등락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89억원어치를, 기관은 882억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개인은 998억원 매수 우위다.
이날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상장사의 작년 4분기 실적 발표가 시작되면서 지수가 하락 압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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