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2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1등급 획득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부패실태 평가 등 평가 기준을 강화하고 평가체계를 개편한 새로운 종합청렴도 평가가 도입된 이후 달성한 데에 의미가 있다는 게 에기평 관계자의 설명이다.
평가 분야별로 살펴보면 ‘청렴노력도 평가’에서 ‘기관업무 성격을 고려한 R&D 사업비 부정 사용 방지 활동 강화 등 취약 분야 분석이 우수’하며, 이에 따른 ‘다양한 개선과제 제시 및 구체적인 활동 추진’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청렴체감도 평가’에서는 2등급을 받았다. 동일 그룹 내에 1등급 획득 평가기관이 없어 그룹 내에서 최고등급 수준이다. 특히 내·외부 모두 청렴체감도 조사에서 부패경험률이 ‘0’(ZERO)으로 나타났다.
권기영 에기평 원장은 “청렴한 R&D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 부패위험 요소들을 사전점검하고 차단하는 등 전 직원과 함께 솔선수범하면서 청렴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1등급 획득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부패실태 평가 등 평가 기준을 강화하고 평가체계를 개편한 새로운 종합청렴도 평가가 도입된 이후 달성한 데에 의미가 있다는 게 에기평 관계자의 설명이다.
평가 분야별로 살펴보면 ‘청렴노력도 평가’에서 ‘기관업무 성격을 고려한 R&D 사업비 부정 사용 방지 활동 강화 등 취약 분야 분석이 우수’하며, 이에 따른 ‘다양한 개선과제 제시 및 구체적인 활동 추진’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청렴체감도 평가’에서는 2등급을 받았다. 동일 그룹 내에 1등급 획득 평가기관이 없어 그룹 내에서 최고등급 수준이다. 특히 내·외부 모두 청렴체감도 조사에서 부패경험률이 ‘0’(ZERO)으로 나타났다.
권기영 에기평 원장은 “청렴한 R&D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 부패위험 요소들을 사전점검하고 차단하는 등 전 직원과 함께 솔선수범하면서 청렴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