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키즈가 2023년 신학기 초등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을 위한 책가방 ‘빙키’를 출시했다. 빈폴키즈 제공
먼저 토끼 캐릭터 ‘빙키’를 모티브로 한 시리즈 상품을 내놨다. ▲반짝이는 소재와 오로라 컬러 스팽글 디자인의 ‘스팽글 빙키’ ▲책가방 앞쪽 포켓에 빙키와 타이포로 디자인하고 오로라 컬러 배색으로 차별화한 ‘러블리 빙키’ ▲무지개 컬러 패턴에 책가방 앞쪽 전면을 반짝이는 스팽글과 장식으로 꾸민 ‘오로라 빙키’ ▲그린·퍼플 등 솜사탕 컬러에 투명한 하단 포켓 안 반짝이는 소재로 은하수를 표현해 움직일 때마다 반짝이는 ‘솜사탕 빙키’ 등이다.
빙키 시리즈 책가방은 모두 브랜드 고유의 레이어 시스템이 적용됐다. 성장기 아이들의 인체 곡선을 살린 입체적 등판으로 충격 흡수, 무게 분산, 통기성, 안정성, 착용감 등을 보장한다. 보온∙보랭 기능의 포켓은 물론 멜빵 부분에 3M 반사판을 적용해 야간 활동 시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했다.
빈폴키즈가 2023년 신학기 초등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을 위한 책가방 ‘나야나’와 ‘프리미엄 체크’를 출시했다. 빈폴키즈 제공
빈폴키즈의 2023년 신학기 책가방은 라이트 핑크, 퍼플, 그린, 블랙, 네이비, 블루 등의 색상이 있으며, 가격은 8만 9000원~14만 9000원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www.ssfshop.com)에서 판매된다.
한편 빈폴키즈는 오는 31일까지 구매 후 베스트 포토 후기를 남긴 구매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700명을 선정해 다용도 폴리백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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