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에너지혁신기업관’ 배너 이미지
온라인 채용관은 지난해 처음 운영하면서 에너지기업 지원자가 확대되는 성과를 보임에 따라 올해도 잡포털 업체인 사람인과 협력해 오는 12월 15일까지 3개월간 운영한다.
에너지기술평가원 관계자는 “채용관을 통해 에너지산업에서 요구하는 우수 인재와 기업 간의 연결 접점으로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온라인 채용관에 이어 오는 11월 초 ‘에너지혁신인재포럼’을 개최해 인재와 기업을 연결하는 접점을 더욱 다양하게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