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재동(왼쪽) 교수와 장영준 교수.
노재동 교수는 평형계의 상전이와 임계현상에서 비평형 상전이, 복잡계 이론, 비평형 열역학, 양자 열역학에 이르는 통계물리학 분야에서의 업적을 인정받아 ‘학술상’을 받았다.
장영준 교수는 저차원 물질계의 에피박막 시료 성장과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한 새로운 물리현상을 연구하며 응용물리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아 ‘응용물리학술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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