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은 지난 15일 경북지역 자동차부품 관련 업체인 화신과 캐프를 차례로 찾아 업계 애로사항을 들었다. 방 행장은 이 자리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글로벌 자동차 산업 변화에 대비해 경쟁력 있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금융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동정] 방문규 수출입은행장, 경북 자동차 부품업체 방문
입력 2020-07-17 11:17
수정 2020-07-17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