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순 서울시장은 5일 폐막하는 코로나19 대응 온라인 국제회의 ‘CAC 글로벌 서밋 2020’을 마무리하는 ‘종합대담 세션’을 오전 10시부터 서울시청 다목적홀 스튜디오에서 화상으로 진행한다. 세션에는 정치학 박사 김지윤씨, 류밀희 TBS 기자, 이창현 국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고재열 전 시사인 기자, 임승빈 명지대 행정학과 교수, 김성희 산업노동정책연구소 소장이 함께한다. 이 세션은 서울시 공식 유튜브와 TBS 라디오로 생중계되며, 9일 오후 10시 30분에는 TBS TV로도 시청할 수 있다.
[동정] 박원순 서울시장 ‘CAC 글로벌 서밋’ 종합대담 세션
입력 2020-06-05 10:30
수정 2020-06-05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