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가 제스프리 썬골드키위 및 그린키위의 2020년 첫 출하를 기념하는 행사를 뉴질랜드 대사관저에서 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가 참석해 청정 뉴질랜드 자연에서 자란 프리미엄 제스프리 키위의 시즌 시작을 축하했다.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는 “천혜의 뉴질랜드 자연에서 수많은 이들의 협력과 헌신 끝에 완성된 제스프리만의 고품질 키위에 대해 평소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