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18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KOTRA) 본사에서 10개 해외지역 본부·무역관과 화상회의를 열고 해외 진출 한국 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의 위기대응능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한국 기업이 국내외 공급망을 점검하고 수출시장 다변화로 위험을 분산할 수 있게 지원해줄 것을 당부했다.
[동정] 유명희 통상본부장, 10개 해외 무역관과 화상회의
입력 2020-03-18 16:38
수정 2020-03-18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