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은 12일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상황을 살폈다. 카이스트는 신종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해외 방문 이력이 있는 학생과 교직원을 모니터링 대상으로 관리하는 등 자체 대응 지침을 마련했다.
[동정] 정병선 과기1차관, 카이스트 신종코로나 대응 상황 점검
입력 2020-02-12 17:30
수정 2020-02-12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