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비즈브리핑 2020년 ‘자랑스러운 경희인 상’에 7명 뽑혀 입력 2020-01-10 16:23 수정 2020-01-10 16:2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business-news/2020/01/10/20200110500171 URL 복사 댓글 14 사진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박성재, 임경빈, 유인목, 김현태, 정준호, 이성윤, 이광균.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사진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박성재, 임경빈, 유인목, 김현태, 정준호, 이성윤, 이광균. 경희대학교총동문회(회장 권오형)는 ‘자랑스러운 경희인 상’에 박성재 이북 5도 위원회 황해도지사, 임경빈 JTBC 골프해설위원, 유인목 테크노빌리지 대표이사, 김현태 베니키아 칼튼호텔 대표, 이광균 (주)성진리얼티 대표이사, 이성윤 서울 중앙지검장, 정준호 영화배우·벤제프골프웨어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총동문회는 지난 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신년교례회에서 이들 7명에게 경희인 상을 수여했다.서울비즈 biz@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