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훈 고대안암병원장이 대한환자혈액관리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1년 12월 31일까지다. 대한환자혈액관리학회는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최적화된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올해 창립 6주년을 맞았다.
[동정] 대한환자혈액관리학회 신임 회장에 박종훈 고대안암병원장
입력 2020-01-09 17:03
수정 2020-01-09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