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미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은 18일 미세먼지 저감기술 실증현장인 광양 제철소를 방문했다. 제철소에서는 탈질촉매를 이용해 240~250℃에서 대기오염원인 질소산화물의 발생을 막는 실험이 진행 중이다. 문 차관은 실증에 참여하는 연구자들과 만나 연구 지원 방향도 논의했다.
[동정] 문미옥 과기1차관, 미세먼지 저감기술 실증현장 방문
입력 2019-12-18 13:58
수정 2019-12-18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