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수영 [서울포토] ‘인어의 비상’… 아름다운 수중 예술 ‘아티스틱 스위밍’ 신성은 기자 입력 2022-08-13 11:11 수정 2022-08-13 17:0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swimming/2022/08/13/20220813500021 URL 복사 댓글 0 유럽 각국의 선수들이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2022 유럽 수영 선수권대회’에서 아티스틱스위밍 여자 하이라이츠 루틴 결승전에 참가해 멋진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유럽 수영 선수권 대회는 유럽 수영 연맹(LEN)에 의해 2000년부터 개최되는 대회로 수영, 다이빙,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오픈 워터 스위밍에서 유럽 각국의 선수들이 실력을 겨눈다. AFP·EPA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