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안세영 ‘승리의 순간’ [서울포토] 오장환 기자 입력 2023-10-01 11:51 수정 2023-10-01 12:0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hangzhou-asian-game/2023/10/01/20231001500055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1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 결승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안세영이 첫번째 경기를 따낸 후 기뻐하고 있다. 2023.10.1 항저우 오장환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 결승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안세영이 첫번째 경기를 따낸 후 기뻐하고 있다. 2023.10.1 항저우 오장환 기자 1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 결승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안세영이 첫번째 경기를 따낸 후 기뻐하고 있다. 항저우 오장환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