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위민스클래식 간식도 사이좋게 김명국 기자 입력 2022-07-24 22:20 수정 2022-07-25 01:0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golf/golf-womens-classic/2022/07/25/2022072501502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간식도 사이좋게 24일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최종 라운드 17번 홀에서 김보아(왼쪽)가 같은 조 최은우에게 간식을 먹여 주고 있다.김명국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간식도 사이좋게 24일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최종 라운드 17번 홀에서 김보아(왼쪽)가 같은 조 최은우에게 간식을 먹여 주고 있다.김명국 기자 24일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최종 라운드 17번 홀에서 김보아(왼쪽)가 같은 조 최은우에게 간식을 먹여 주고 있다. 김명국 기자 2022-07-25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