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위민스클래식 [서울포토] 우승 축하 물세례 받는 조아연 신성은 기자 입력 2022-07-24 16:48 수정 2022-07-24 17: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golf/golf-womens-classic/2022/07/24/20220724500109 URL 복사 댓글 0 24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에서 열린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조아연이 동료 선수들에게 물세례를 받고 있다. 조아연은 이날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최종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조아연은 공동 2위 선수들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김명국 기자오장환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