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위민스클래식 [서울포토]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1R 승자는 ‘장타소녀’ 윤이나 류정임 기자 입력 2022-07-22 18:50 수정 2022-07-22 20:2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golf/golf-womens-classic/2022/07/22/20220722500193 URL 복사 댓글 0 202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전반기 마지막 대회인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총상금 10억원)에 출전한 신인왕 후보 가운데 ‘장타 여왕’ 윤이나(19)가 첫날 웃었다.22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에서 열린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경기에서 윤이나가 티샷을 한 후 이동하며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장환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