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24일 총상금 10억
120명 정상급 선수들 참가
초록빛 잔디를 수놓을 ‘백구의 축제’.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줄 필드 위 선수들의 환상적인 샷 대결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 온 호반그룹과 118년 최고 역사의 서울신문이 오는 7월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사흘간 경기 이천시 H1클럽에서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을 개최합니다.박민지
임희정
유해란
이예원
■기간 : 7월 22일(금)~24일(일)
■장소 : H1클럽
■총상금 : 10억원
■주최 : 호반그룹·서울신문
■주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방송 : SBSGolf
■문의
서울신문사 사업국 (02)2000-9734
2022-06-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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