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왼쪽 세번째)와 맏딸 샘(왼쪽 두번째)
이번 입회식에는 PGA 투어 전 커미셔너인 톰 핀침(75), US여자오픈 3회 우승자 수지 맥스웰 버낭(81), 아마추어 골퍼로 골프 발전에 기여했던 메리언 홀린스(1892~1944)가 우즈와 함께 이름을 올린다.
2022-03-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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