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현주·안소현 샷’ 세계 최초 한-중 네트워크 스크린골프 대결

[포토] ‘유현주·안소현 샷’ 세계 최초 한-중 네트워크 스크린골프 대결

입력 2021-02-27 15:52
수정 2021-02-27 17:5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골프존타워서울’에서 열린 ‘세계 최초 한-중 네트워크 스크린골프 대결’에 참여한 유현주(오른쪽)와 안소현이 경기에 앞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중국 베이징 ‘골프존파크’ 1호점에서 경기를 펼친 중국 선수는 수이샹과 장웨이웨이다.

이번 대회는 총 2라운드 36홀 스킨스 플레이로 진행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