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포토] 박결, ‘필드위의 여신’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6-21 14:19 수정 2020-06-21 14:5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golf/2020/06/21/20200621801002 URL 복사 댓글 0 프로골퍼 박결이 21일 인천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34회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최종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을 마친뒤 이동하고 있다. 2020.6.21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