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가락 욕설’ 무릎 꿇고 사죄하는 김비오

[포토] ‘손가락 욕설’ 무릎 꿇고 사죄하는 김비오

신성은 기자
입력 2019-10-01 10:41
수정 2019-10-0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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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도중 갤러리에 ‘손가락 욕설’을 한 프로골퍼 김비오가 1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KPGA빌딩에서 열린 상벌위원회를 마치고 나와 취재진 질문에 답하던 중 무릎을 꿇고 사죄하고 있다. 2019.10.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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