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포토] 프로골퍼 임미소, ‘오늘은 골프채 아닌 지휘도 잡고’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2-27 10:41 수정 2019-02-27 10:4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golf/2019/02/27/20190227800014 URL 복사 댓글 0 2019년 국방홍보원 홍보위원으로 위촉된 임미소가 국방일보 ‘필드오브네이비’ 코너를 통해 매달 해군 부대를 찾아가 장병들의 일상과 훈련을 체험하고 있다고 27일 전했다.해군사관학교 일일 사관생도로 병영체험에 나선 프로골퍼 임미소가 해사 연병장에서 예식복 차림으로 지휘도를 잡은 채 생도들을 지휘하며 경례하고 있다. 2019.2.27국방일보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