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더스틴 존슨이 25일 멕시코의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남자 골프 세계 랭킹 2위에 오르며 1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타이거 우즈(미국)는 13위에서 12위로 한 계단 올랐다. 한국 선수로는 김시우가 52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있다.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에서 우승한 마틴 트레이너(미국)는 286위에서 128위로 껑충 뛰었다.
2019-02-26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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