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베리의 시원한 세리머니
페르닐라 린드베리(앞·스웨덴)가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ANA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한 뒤 연못에 뛰어 들고 있다. 뒤쪽에 아버지 장 린드베리와 어머니 구닐라 린드베리도 동참하고 있다. 2018.4.2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