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막바지 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대표팀 선수들의 모습을 360도 VR 카메라로 담았다. ① 여자하키 국가대표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② 펜싱 국가대표 선수들이 칼 끝을 한데 모은 채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③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발을 모아 힘차게 파이팅을 하고 있다. ④ 남녀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이 활시위를 들어 보이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⑤ 체조 국가대표 유원철이 훈련을 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5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막바지 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대표팀 선수들의 모습을 360도 VR 카메라로 담았다. ① 여자하키 국가대표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② 펜싱 국가대표 선수들이 칼 끝을 한데 모은 채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③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발을 모아 힘차게 파이팅을 하고 있다. ④ 남녀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이 활시위를 들어 보이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⑤ 체조 국가대표 유원철이 훈련을 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6-07-26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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