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 앰배서더
좌측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남현희, 유남규, 홍승석 대표, 박노준 협회장, 조계현, 김세진, 이종애, 이상희, 강승훈, 홍성흔, 송진우, 최현호.
볼빅 제공
볼빅 제공
협약식은 전날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볼빅 홍승석 대표와 박노준 국가대표선수협회장, 유남규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볼빅과 대한민국국가대표 선수협회는 “한국 스포츠 및 골프 산업 발전에 큰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를 통해 ‘팀볼빅 국가대표 레전드 1기 앰배서더’가 발족했다. 앰배서더는 박노준 회장, 유남규 부회장을 비롯해 조계현, 송진우, 이상훈, 홍성흔(이상 야구), 김세진, 신진식(이상 배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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