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발생한 인천의 한 학원
인천 지역에서 ‘서울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명 무더기로 발생했다. 사진은 인천 미추홀구 소재 해당 학원 모습. 2020.5.13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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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는 논현동에 사는 B(18)군과 그의 어머니(40대)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방역 당국은 B군 등 추가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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