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98명이 늘어 총 8897명이 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오전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총 8897명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대구·경북 54명, 수도권26명, 해외유입 11명 등이다
전날 8799명에 비해 98명이 늘었다. 신규 확진자 증가 폭은 전날 147명을 기록한 지 하루만에 다시 두 자릿수로 떨어졌다.
완치돼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297명 늘어나 2909명이 됐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오전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총 8897명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대구·경북 54명, 수도권26명, 해외유입 11명 등이다
전날 8799명에 비해 98명이 늘었다. 신규 확진자 증가 폭은 전날 147명을 기록한 지 하루만에 다시 두 자릿수로 떨어졌다.
완치돼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297명 늘어나 2909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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