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건·의료 [포토] 안심외래진료소 이용하는 시민들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3-05 17:39 수정 2020-03-05 17:3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health-medical/2020/03/05/20200305801005 URL 복사 댓글 0 5일 경기 김포시 뉴고려병원에서 한 어머니가 아이를 품에 안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안심외래진료소를 나서고 있다. 2020.3.5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