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건·의료 정부 “액상형 담배 사용 즉시 중단” 권고 입력 2019-10-24 01:13 수정 2019-10-24 01:5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health-medical/2019/10/24/2019102400102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서울의 한 편의점에 액상형 전자담배 쥴(JUUL)이 전시되어 있다.뉴스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서울의 한 편의점에 액상형 전자담배 쥴(JUUL)이 전시되어 있다.뉴스1 액상형 전자담배로 인한 첫 폐 손상 환자 발생에 정부는 액상 담배 사용을 즉시 중단하라고 권고했다. 2019-10-24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